대 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는 2년 반이라는
통 한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령 령들의 과거가 우리에게 지혜를 주었습니다.
탄 식과 대결의 시간을 지나온 순간들의
핵 심은 다시 민주주의였습니다.
안 심 하긴 아직 이릅니다.
가 장 중요한 일이 남았습니다.
결 정을 내려야 하는 헌재가 아직 완전체가 아닙니다.
을 들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재판관 임명을 해야 합니다.
축 하할 일이 이루어졌지만
하 등 아직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합 리적인 헌재의 결정이
니(이) 루어 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다시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