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 보리
코코와 프로스티 1편에 등장한 보리 기억나시나요?
제 친구네 집 고양이입니다.
입양되기 전에 길거리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데
심지어는 라면봉지까지도
풀어서 먹는 실력자라고 합니다ㅎㅎ
(영어표현)
(1) what should I do? 나는 뭘 해야볼/할까?라는 표현인데 가정법 표현입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을 해볼지 여부를 고려해볼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munch munch 는 "우적우적"이라는 소리 표현이기도 하고 "우적우적 먹다"라는 동사로도 사용됩니다.
(3) Tata는 "짜짠"이라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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