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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세렌 Sep 28. 2023

파도넝쿨

작품 노트

[D-12] 

저의 첫 개인전까지 12일 남았습니다!

출품작은 총 18점으로, 올해 단체전 등을 통해 공개했던 작품은 단 두 점. 온라인으로도 공개한적 없는 미공개작은 대형 작품을 포함하여 네 점입니다.

오늘부터 매일 개인전에 출품할 작품이 올라옵니다.


【이세렌 첫 번째 개인전 "Cotton Candy Ocean"】 

전시 기간: 2023년 10월 10일 (화) ~ 10월 22일 (일)

장소: 서울 연남동 갤러리코랄 (2F)

갤러리 운영 일시: 화~토 10:30~17:00 (월요일 휴무, 일요일 사전 예약 필요)

작가 상주 일시: 10월 10일 (화) 14시~17시 / 10월 14일 (토) 14시~17시



작품 노트

파도넝쿨 by Seren Lee 2023 Oil and mixed-media on Linen 72.7×72.7×3.5 cm



  거대한 노도와 같은 시련이 삶을 휘감더라도 육지에 다다를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 물결은 태양을 머금고 오색찬란한 색으로 빛을 발한다.

  Even when life is enveloped by trials as vast as the boundless sea, the waves that never give up until they reach the shore shine with the brilliance of the sun in a myriad of colors.

  巨大な怒涛のような苦しみが己の生を巻き込んでも陸地に辿り着くまで絶対諦めない波は太陽を宿して多彩な色で輝く光を放つ。 



https://www.instagram.com/p/Cxt_3vFSs7O/?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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