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으로 보고 에세이로 소통하며 시로 공감한다
누군가를 보내기 위해 무작정 남쪽으로 걸었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남쪽 끝 바다
제주 모슬포 황혼의 바닷가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의 근원을 보았다.
소설, 시 등 글쓰기를 통하여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마음 여행가입니다. 내 안의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 날, 내 안의 나를 찾게 되는 날, 나의 여행도 끝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