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마무리(2025년)
작년 12월에는 작은 고모가 집에 오셔서 함께 지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2025년 한해의 다이어리를 정리해 본다. 1월: 고모와 함께 지내며 골프와 쇼핑 그리고 집페리오 공사를 했다. 2월 : 멕시코 크르즈 가족 여행, 4월 라스베라스 가족여행, 5월 강아지 죽음과 재인 병원, 6월 이문세 콘서트, 7월 캠핑 및 라스베가스, 8월 4호점 그랜드 오픈(Westminster), 9월 business, 10월 해준 태권도 1단 및 마라톤 참가, 11월 business, 12월 연말 준비 및 long Beach Queen Marry ship Hotel. 그리고 2026년이 다가 왔다. 가족여행도 매월 행사 처럼 잘 다녔고, 비즈니스도 잘 되어서 2024년과 비교해 볼 때 누군가의 말처럼 수익도 괜찮은 한 해가 되었다. 그래서 인지 코인에 대해서도 투자 할 줄 알게 되고 저축 연금도 조금 이나마 알게 되서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나에게는 가장 풍요로운 42살의 한 해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삼제의 시작이라는 어르신 말씀을 무시 못하듯이, 자동차 티켓 2건, 병원 입원, 작지만 고객이 미끄러져 어이없는 소송, 샌디에고 군사지역에서 불시 검문 검색등 들어오는 삼제에(들삼제) 대해서도 일이 크지 않게 잘 방어했다. 모든것이 올해 정도만 되어도 정말 정말 감사하고 풍요롭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중간 중간 위기는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이 또한 지나 간 것이 되었으며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했다.
40명의 직원들과 관계에서도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어 참 다행이었다. 때로는 내가 돈빌려주는 사채업자 처럼 직원들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차사는데 필요하다고 $3k, 이사하는데 보증금 $3K, 엄마 병원비 $2K, 이사비용 $8.5K 등 내가 여유가 많지는 않아도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우리 직원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비용이기에 고민해보고 결정한 것들 이었다. 그러나 나는 빌려주면서도 이들에게 내가 참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꼈고 그들도 이렇게 나를 믿고 직장이라는 곳에서 서로 일해주면서 먹고 살게 해준 것에 대해 참 뿌듯했다. 그래서 인지 돈놀이라고 하지 않고 그저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여서 참 감사하고 그들에게도 고마웠다. 나를 잘 따라 열심히 일해줘서.. 그렇게 어느덧 올해는 직원들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그들을 만족 시켜주고,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경영자로서의 삶을 살아 온 것이다. 다시 생각 해보니 한달이 일주일 처럼 스쳐 지나면서 거기에 사랑하는 가족 까지 서로 잘 서포터 해주면서 4호점 까지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 2025년에도 너무나 후회없이 복 받았으며, 내년 2026년은 더욱 더 복 받을 수 있는 노력과 실행으로 살것이다. 12/3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