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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혁진 Oct 19. 2022

앞으로의 연재 방향성

내 브런치의 정체성을 찾아서

본래 주식과 부동산 전반과 관한 글을 다루려 했는데,

마침 <40일간의 산업일주> 최초 원고 중 분량 문제로 미처 실리지 못한 글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전해드릴 글은 회계 문제를 깊게 다룬 이전 4연작과는 성격이 사뭇 다를 것 같네요.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본 후

유의미한, 구조화된 글을 전하겠습니다.


열독해주시면 그만한 보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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