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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끼리 Nov 14. 2022

음악으로 명상하는 방법 (음악명상 100% 활용하기)

음악명상을 통해 내 마음의 흐름 느끼기


명상은 우리 삶에 왜 필요할까요?
 사람은 저마다의 세상 속에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세상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세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명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는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 누구는 자신의 지혜를 찾기 위해 또 누구는 자극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명상을 합니다.
 


명상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마음이 불안하고 산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면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우리의 직관이 깨어나고 세상을 좀 더 명료하게 바라보며 현재에 충실하게 된다


 이처럼 명상은 상황과 감정을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더 나은 반응과 선택을 하기 위한 좋은 내면 수행입니다.





명상은 마음의 건강을 위한 것
 명상은 ‘마음 수행’입니다. 우리가 매일 인스턴트만 먹다가 하루 균형 잡힌 밥을 먹는다고 내 몸은 즉각적으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히 균형 잡힌 밥을 먹어야 우리 몸은 변화하고 건강해집니다. 명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꾸준히 챙겨 먹어야 내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삶에 치여 바쁠 때, 원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등 다양한 이유로 균형 잡힌 밥을 챙겨 먹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밥을 먹어야 합니다.


음악명상을 해야 할 때

매일 인스턴트를 먹다가 처음으로 균형 잡힌 밥을 먹기 위해 영양소를 균형 있게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잘’하려고 할수록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천천히 바꿔야 꾸준하고 좋은 습관이 됩니다.

명상이 어려우셨다면 우리의 일상에 친숙한 음악으로 명상을 시작해 보세요.

음악명상은 명상을 위해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의 흐름으로 명상을 하는 방법입니다. 



코끼리X케렌시아

음악명상, 나의 작은 정원 가꾸기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마음속 정원에서 나는 ‘정원사일 수도, 날씨일 수도, 꽃일 수도’ 있습니다.












20일 동안 순차적으로 열리는 음악명상은 마음속 땅을 고르는 것을 시작으로 씨앗을 심고 생장기를 겪으며 겨울이 오면 흘려보내고 다시 대지로 돌아와 봄으로 회귀합니다.

20일 동안 천천히 코끼리 앱을 통해 음악명상을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건강한 내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일 동안 음악명상을 하며 매뉴얼북에 기록해 보세요.

음악명상을 느끼며 감정이나 질문, 생각을 한 칸 한 칸 기록하여 마음속 정원의 변화를 관찰해 봅니다.


명상 일기를 쓴다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명상 일기는 감정을 털어내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고 음악명상의 흐름으로 느낀 마음과 마음속 정원의 이미지를 그려도 좋습니다.






코끼리 앱에서 20일 동안 하는 챌린지를 통해 20일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20개의 도장을 채우고 part1~part 5까지 완청을 하면 챌린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20일 챌린지를 성공하셨다면 이벤트 응모 페이지로 이동하여 인증을 해주세요.

(필수) 20일 도장이 찍힌 화면을 캡처하여 응모가 가능합니다.

선택사항으로 매뉴얼북과 명상 일기도 첨부한다면 참여도에 따라 추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밥을 먹듯 음악명상을 통해 균형 잡힌 내 마음속 작은 정원을 가꾸어보세요.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새 건강해진 내 마음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 바로가기]

https://www.kokki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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