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만 33세가 되고 나서 가끔 새치가 생겼다(참고로 나는 보이면 다 뽑는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책 발췌(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사피로 지음)
침묵휴가
1. 감춰진 나의 재능을 재발견하자.
2. 당신의 목적을 되찾자.
재능은 목적이라는 용광로 속에서 단련된다. 자신이 진심으로 믿는 무언가를 위해 재능을 발휘하는 동안 당신은 더욱 헌신적이며 열정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 당신의 직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자.
4. 당신을 위한 '개인이사회'를 새로 선출하자.
자신의 성공을 되돌아보면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응원과 지원이 참으로 중요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5. 성장의 칼날을 다시 갈자.
나에게 좀 더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기회를 연구하고 신기술을 개발하자.
6. 인간관계의 가방을 다시 꾸리자.
당신의 삶에서 누구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가?
7. 시간과 돈의 사용을 검토하자.
당신의 시간과 돈이 흘러가는 방향에 만족하는가? 마지막으로 '오늘은 정말 잘 보낸 하루였어'라고 중얼거리며 잠자리에 들었던 때가 언제인가?
8. 바람직한 삶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자.
자기 성취를 예언하는 것보다 확실한 자기 성취법은 없다. 당신이 무언가를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을 실제로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작은 꿈을 갖자. 당신에게 성공이란 정말 어떤 것인가?
9. 매일 자기 자신을 새롭게 하자.
10. 웃음을 되찾자.
사람들은 하루에 대략 15번 웃는다. 많은 것일까, 적은 것일까?
당신은 아직도 재미 있게 살고 있는가? 진정한 기쁨을 맛보며 살고 있는가?
진정한 기쁨을 맛보며 살고 있는가?
재미와 기쁨은 다르다. 재미는 외적인 표현이고 기쁨은내적인 희열이다.
기쁨은 장소, 사랑, 일 그리고 삶의 목적이 조화를 이루는 데서 온다. 당신은 작년 이맘때보다 기쁨이 늘었는가, 아니면 줄었는가? 대답이 어느 쪽이든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