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취업 레시피]⑨
-5명씩 집단 면접 / 면접 3분 경과-
○면접관 : 자 그럼 다시 32번? 앞에 지원 동기를 여쭤보았을때 준비가 안되셨다고 했는데 이제 말씀해 주실준비가 되었나요?
●32번 면접자 :..................................(귀까지 빨개짐) 아.......... 아... 앞... 에... 서... 다... 해.. 서..
○면접관 : 흠.. 네 그럼 다음 33번? 자신의 업무 장점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32번 면접자 : 네, 저의 직무적 장점은 성실함, 책임감, 그리고 꼼꼼함입니다.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말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다음 말을 이어감) 그리고(헐 떡 헐 떡 숨 고르고 숨 쉬는 소리) 이런 점이 팀 업무의 신뢰와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숨이 헐 떡 헐 떡 가슴이 들쑥들쑥) 생.. 생각합니다!(같이 숨 넘어갈 뻔)
메라비언의 7:38:55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미국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의 연구 결과를 인용한 것으로,
의사소통 시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 것이다.
말의 내용(언어적 요소): 7%
목소리/음성 (청각적 요소 - 톤, 억양, 속도 등): 38%
표정/태도 (시각적 요소 - 얼굴 표정, 몸짓, 자세 등): 55%
이러한 비율은 감정이나 태도를 전달할 때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메이비언 법칙에 따르면, 면접과 같이 짧은 시간 내에 호감과 신뢰감을 얻어야 하는 하는 상황에서는
말의 내용(7%)보다 목소리 톤(38%)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훨씬 중요하다.
1. 신뢰감을 주는 톤과 안정적인 음량
톤(Tone): 지나친 하이톤은 불안정하게 들릴 수 있음으로 낮은 중저음이 좋다. 가장 편안하면서도 힘 있는 자신의 음역대를 찾아 말할 때, 듣는 사람에게 침착함과 신뢰감을 준다.
음량(Volume): 면접관 모두에게 명확하게 들릴 정도의 적당하고 힘 있는 크기를 유지해야 한다. 너무 작으면 자신감 부족으로 보이고, 반면 너무 크면 도전적으로 보이거나 부담을 줄 수 있다.
2. 명료함을 높이는 속도와 발음
속도(Pace): 평소 말하는 속도보다 약간 천천히 말하며, 핵심 내용을 강조할 때는 속도를 더 늦추어 완급을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는 지원자가 여유 있고 침착하다는 인상을 준다.
발음(Articulation): 답변의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말을 뭉개거나 우물거리지 않고, 각 단어를 또박또박 발음하여 명료한 의사 전달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특히 말끝을 흐리지 않고 힘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자신감 있게 보인다.
3. 풍부한 울림을 만드는 호흡
호흡(Breathing): 얕은 흉식 호흡은 목소리를 얇고 가볍게 만들어 불안정해 보일 수 있다. 배에서부터 나오는 깊은 호흡은 목소리에 안정감과 풍부한 공명을 더해준다.
4. 실전 연습을 통한 이미지 구축
자세 유지: 등을 곧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호흡이 원활해지고 목소리 울림이 향상된다.
녹음 피드백: 면접 답변 내용을 직접 녹음하여 들어보고 남이 듣는 자신의 목소리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자신감이 결여되어 보이는 부분이나 불안정한 톤을 개선할 수 있다.
습관화: 좋은 목소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한 호흡, 발성 연습으로 면접에서 긴장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신뢰감을 주는 톤이 나올 수 있도록 습관화해야 한다.
아나운서나 배우등의 목소리톤을 따라 흉내 내듯 연습해 본다.
목소리는 바꿀 수 없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훈련과 노력으로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다.
스펙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만, 신뢰감과 자신감이 울리는
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독보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휴우~휴우~' 깊게 호흡!
그리고
미소 장착!!^^
이제, 당신의 목소리로 합격을 이야기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