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ㄷㅏㄹ Jan 01. 2023

두려움은 허상이다

안녕 2023년!

아쉬웠던 2022년이 가고 반가운 2023년이 왔다. 기대된다. 허나, 두렵기도 하다. 크고 대단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이전보다 조금은 진일보 된 모습과 성취를 기대한다.

내게 주어진 새해 복의 양이 정해져있지 않길 바라며.


작가의 이전글 전기장판은 위험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