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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젤오 Sep 06. 2022

실패록

IT업계에서 PM으로 일하면서 느낀 실패에 대한 기록

잘한것을 히스토리하기보다는 실패했었던 기록을 남겨, 다시는 실패를 하지 않도록 고민하고자 히스토리를 위해 브런치를 쓰려고한다.


사실 브런치에서 유명한 PM들을 실제 현업에서 겪었을 시에는 정말 대외적인 이미지와 달랐기에 실망도 많이해 고민되었다.


그렇기에 그들처럼 누구에게 보여지기 위한 성공담 아닌 실패록을 공유하고자한다.

성공한 경험들을 기록하면 성공에 대해 답습만하면서 결국 성장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실패에 대한 기록을 해두면 게속 고민하면서 도전하고 실패를 통한 성장을 할 수 있게된다.


나의 실패를 기억하고 성장을 하기 위한 기록, 그리고 실패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지만 누군가 읽는 사람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목적으로 브런치를 하고자하는것으로 스스로를 설득했고 기록해 나가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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