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억을 따다가 술을 담궜다.
취해 일어나지 못할 때까지 마셨다.
아련히 보이는...
하늘
아련히 흐르는
추억...
글쓰는 작가 들불호수[아빠] / 그리는 작가 바라봄[딸] / 부녀의 글쓰기 그림쓰기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