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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야 Sep 29. 2024

{글쓰기는 재능}이다.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라...

글쓰기에 위로가 되는 말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책에서 너무 공감이 되어 기록한 것을 옮겨적은 것이다. 글쓰기가 힘들 때, 좌절될 때 용기나게 해주는 내용인 듯싶다. 



1. 두려워하지 말라.. 재능 없음을..


2. 맞춤법을 두려워하지 말라.

. 맞춤법을 생각하지 말고 글을 써라

. 글쓰기 인지자원이 한정이 있다.


3. 수준 낮은 글을 쓸까 봐 두려워하지 말라.

. 못난 글을 쓰면 잘난 글을 쓸 수 있다.


4. 글쓰기를 날로 먹지마라

(독서를 하지 않고 글쓰기를 하지 마라)

. 자료가 충분하면 그 안에 반드시 길이 있다.

. 자료를 찾다 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5. 두 가지를 잊지 마라

. 의도적으로 문장을 짧게 하라

. 이야기로 써라(특정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할 때 글로 쓴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쓴다.


6. 엉덩이로 써라.. 즉 그냥 써라(힘든 것이다)

. 매일 쓴다. 시간 날 때.. 영감이 떠올릴 때만 하는 것이 아닌..


(글쓰기는 내 존재가 풍성해지는 느낌이 든다) 궁극적인 목표이다.

    

7. 괴로운 일이 있을 때 글을 쓴다.

글쓰기가 분풀이가 된다. 보복, 원망해소 등


8. 책에서 좋은 글을 받아쓴다.

생각이 단단해지고 말을 좀 더 잘하게 된다.


{ 인생이 괴로울 때, 인상을 쓰지 말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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