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감사위에 감사

No.24 엄마가 쓰는 시

by 예원

2025년 5월 27일


일어났을 때 어제와는 다름을 내 마음이 안다.

5시 10분 전에는 일어났다!

마음이 즐겁다. 재밌다. 이루었다.

새벽을 만날 수 있다.


작은 성취감으로 맞이하는 아침은 이런 걸까?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아침! 조금은 새로운 걸?

아니 정말 달라.

눈코입이 말해주잖아.


야호!

내일도 기대가 돼!!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eyword
월, 화 연재
이전 23화나는 누구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