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4 엄마가 쓰는 시
2025년 5월 27일
일어났을 때 어제와는 다름을 내 마음이 안다.
5시 10분 전에는 일어났다!
마음이 즐겁다. 재밌다. 이루었다.
새벽을 만날 수 있다.
작은 성취감으로 맞이하는 아침은 이런 걸까?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아침! 조금은 새로운 걸?
아니 정말 달라.
눈코입이 말해주잖아.
야호!
내일도 기대가 돼!!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생의 중반,내 삶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씁니다. 감사하고 감탄하며 감동으로 빛날 나의 삶을 위하여,당차고 자유롭고 상냥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