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책을 읽다가

#30

by 예원

그런 때가 있다. 좋아하는 책을 다시 읽고 싶을 때가 있다.

다시 읽고 있는 [괴테와의 대화]를 정독하며 읽고 있는데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는다.

오늘 [살아있는 괴테와의 대화]를 한 덕분이다.^^


갑자기 만난 동네언니와의 대화는 뜨끈한 국밥처럼 든든하고 정다웠다.

들려주시는 은혜로운 간증은 눈물이 되었고 은혜가 되어 충만함으로 채워졌다.

진솔하게 얘기해 주는 언니가 참 고마웠고 감사했다.



[살아있는 괴테와의 대화]가 즐겁고 진지하고 소중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고 덩달아 사람들도 더 만나고 싶다.

즐겁게 대화를 하고 싶고 경청하고 싶고 진지하게 알아가고 싶다.


달라졌다.

약속한 날은 꼭 지키려고 하고 먼저 약속을 잡기도 하며 모든 만남, 대화들이 소중하다.

한 영혼 한 영혼 모두가 소중하듯이

소탈하고 정다운 만남들이 좋다.


요즘 책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는 즐거움이 감사이고 감동이고 감탄이다.

날씨도 좋은 계절 모든 것이 감사이고 은혜이다. 좋다. 이거구나~~^^




2026년 4월 2일




Gratefulness 모든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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