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브런치 주인장 An입니다..
저는 글쟁이도 아니고, 작가는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브런치스토리'에 습작[횡단하기], 감상[종단하기], 기억[바라보기], 일상[관찰하기]이라는 키워드로 사적인 - 동시에 독자를 예비한 공적인 - 글을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공적 영역에 제 분신과도 같은(도스토옙스키의「분신」처럼) '글'을 꺼내 놓는다는 건 두려운 일입니다만, 몽테뉴의 말처럼 조금은 저를 가꾸고 정돈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남겨보려고 합니다.
혼탁해 보일 수 있겠지만, 저는 언제나 투명하게 글을 쓸 것입니다. 제 무지로 쓰여진 글들이 다소 어려우실 수도 있고, 오독한 부분도 많겠지만, 저는 훈련된 사람이 아니오니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순간 더 나은 콘텐츠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