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장 성장기" 전자책 무료나눔
3번의 죽음 극복
정년퇴직을 2년 앞두고 있는 소방관 아빠 주진복(블로그 닉네임 : 기공메자) 입니다.
기공메자의 인생 전반기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삶을 선택하고 대부분의 사람들 처럼 결혼해서 자식 낳고 봉급생활자로 현실에 안주하며 '역행자'의 저자 자청이 말한 순리자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유.소년기, 청년기를 포함한 58년 세월의 삶은 그다지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3번의 죽음을 경험하고 현재는 살아 있음에 감사해 하며 초연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후반기는 좀 더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독서와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여, 생애 첫 전자책을 썼습니다. 누구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서 ~ 나의 역사를 글로 풀어 보았습니다. 문장력이 없어서 다 끄집어 내지는 못했습니다.
나만의 경험과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강점으로 쓰인 전자책입니다.
전자책 제목은 "죽음의 문턱을 3번씩 넘나든 재난현장 최고지휘관 35년 경력의 소방서장 성장기" 입니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2월 24일까지 무료 나눔 하고 있습니다.
기공메자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1) 이웃(서로이웃) 추가
2) 공감 누르고
3) 본인 블로그 전체 공유
4) 공유 게시글 링크(URL) 비밀댓글 작성
PDF전자책(보안) 다운로드 실행
* 위 과정을 마치신 분께
1) 즉시
2) PDF전자책 비번을
2) 비밀댓글로 달아 드립니다.
기공메자의 전자책은 현재 블로그와 직장 동료 300여명에게 무료나눔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좁게는 공직(소방공무원 등)을 꿈꾸는 MZ세대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자 쓰였으며,
넓게는 아직까지 독서와 글쓰기를 해 보지 않은 그리고 망설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여러분! 독서와 글쓰기를 하십시오. 혹자는 "독서가 밥 먹여 주나"라고 합니다. 그 말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답이 아닙니다. 책이 밥을 먹여 주지는 않더라도 하나의 인격체로 살아가는 지표가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독서의 본질은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얻어서 지금보다 더 똑똑한 나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와 독서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글을 쓰는 것은 머리에서 생각을 정리하여 종이에 적거나 타이핑을 합니다. 머리에 많은 지식들이 쌓여 있어야 필요할 때 꺼내서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죽음의 문턱을 3번씩 넘나든 35년 경력의 소방서장 성장기"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글입니다. 글 속에 죽음이라는 단어가 조금 나옵니다. 누구나 죽음의 순간은 다가 옵니다. 이 글을 통해 인문학에서 던지는 세 가지 질문(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고 스스로 답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