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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인 Oct 24. 2023

인연ㅣPrologue

세상의 모든 만남은 다 이유가 있다고 믿기에

셀 수 없이 나를 스쳐간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나와 가까운 존재가 되어주었던 사람들.

그들과의 만남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도, 신선한 시각을 갖게 되기도, 긍정적인 혹은 때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도 했다.

그 누구도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만 끼친 이는 없었기에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글을 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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