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가 되어야만 할 수 있는 농담이 있다."나, 글 참 못 쓰는 거 같아. 아..."대가로 낙인찍히기 전까지 비수는 감추어 두는 게 좋다. 뭐든 위로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에게 걸리면 뼈도 못 추리게 된다. 위로의 폐해는 깊고 드넓다. 게다가 매우 간질간질하다. 사랑타령과 혼동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