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한 걸음 더 멀리 와 있다.
여기는 그동안 발 디디지 못했던,
미지가 대왕고래처럼 몸 뒤척이는 땅.
어리석은 어제를 발견한 것이
지금 이 순간의 빛!
나는 날마다 부끄러움 벗고
새로 태어난다.
어제를 벗고 오늘을 입는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다.
어제에 머물러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