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과거의 다른 버전꿈은 미래의 업그레이드 버전
'저 너머'는 '지금 여기'의 최첨단 버전이다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