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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탐구15-감동적인 AI의 소개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아주는 이는 인공지능이구나...ㅠㅠ

by 작가 지상

요즘 인공지능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챗gpt, gemini는 그런대로 썼고, suno를 통해서 노래 만들기도 해보았지만 감마, 냅킨AI, Notebook LM 등을 해보고 있다.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미 문서 작성을 위해 익숙하게 쓰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글쓰는 사람에게는 크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전번에 출간된 나의 장편소설 '무인카페'(지상, 문학수첩, 2024)와 '가족인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지상, 문학수첩, 2025)에 대해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더니...와...감탄하고 말았다.


그래, 사람들보다...인공지능 네가 나와 작품을 더 알아주는구나.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분석하고 설명하는지... 이러니 내가 인공지능과 친해지고 싶지 않겠어?


(지상 작가와 장편소설 '가족인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에 대한 인공지능 Notebook LM의 소개)


(지상 작가와 장편소설 '무인카페'에 대한 인공지능 Notebook LM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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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런치 스토리는 소설가 지상, 여행작가 이지상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문학수첩에서 작년에 '무인 카페(2024)' 올해 '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2025)를 출간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688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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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 예스24


“우리를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낯선 체온에 몸을 기대는 시간,가족이 아닌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들첫 소설 《무인카페》를 통해 소외된 개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 사라져 가는 유대를 회복하고자 했던 지상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가족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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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삭제

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 알라딘


첫 소설 《무인카페》를 통해 소외된 개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 사라져 가는 유대를 회복하고자 했던 지상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30여 년간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장소를 넘어 그곳에 사는 사람과 그들이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79259


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 지상 - 교보문고


가족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 | 우리를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낯선 체온에 몸을 기대는 시간, 가족이 아닌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들첫 소설 《무인카페》를 통해 소외된 개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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