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통증은 스스로를 증명하지 않는다
지지 않는 별들은 침묵의 눈이 되었고
빛바랜 일들은 들풀처럼 바람에 흩날린다
나는 다섯 리쯤 되는 안갯속에서 길을 잃었다
<사진출처:언스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