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닭갈비 막국수
배는 얼마 가지 않아 육지에 도착했다.
헤어지기전 밥을 먹기로 했다.
예정 했던 대로 닭갈비와 막국수 집을 찾아 들어 갔다.
닭갈비집이 주변에 많다.
1박2일이 지나고 있다.
여행중 차려진 음식을 먹었다.
집으로 귀가 전 마지막 식사이다.
아쉬움을 남기지 않을 만큼의 시간이다.
음식를 주문했다.
막국수가 먼저 나온다.
면의 탄력이 있고 맛이 좋다.
깻잎이 수북이 쌓여 있는 닭갈비가 나온다.
직원이 볶아 준다.
잘익은 닭갈비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