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둥이를 군대 보내면서
토박이 제주 삼춘입니다. 퇴직 후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마을활동가로서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제주다움과 삶 속에서 평소에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