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상표등록 필수적인 이유
누구나 스마트스토어, 쿠팡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에 가입만 하면 바로 상품을 올릴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진 덕분에 수많은 1인 창업자와 소규모 브랜드가 매일 새롭게 등장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내 브랜드가 진짜 내 것인지’입니다.
간판 없는 가게를 상상해 보세요. 손님은 들어올 수 있지만, 다른 가게가 똑같은 이름을 걸어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오픈마켓 창업에서 상표등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상황과 같습니다. 잠시 매출이 생기더라도, 브랜드가 커질수록 도용·분쟁의 위험도 커집니다.
특히 네이버와 쿠팡 같은 국내 대표 플랫폼에서는 상표등록이 있어야만 누릴 수 있는 제도적 혜택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브랜드스토어’ 운영을, 쿠팡에서는 ‘아이템 위너’의 불이익 방지를 위해 상표권이 사실상 필수 조건인 셈입니다.
많은 창업자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스토어 개설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공식 브랜드’라는 신뢰가 있어야 지갑을 열게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브랜드스토어라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스마트스토어보다 더 돋보이는 전용 페이지를 제공하고, 검색 결과에서도 브랜드 노출을 우대합니다. 문제는, 이 브랜드스토어를 열려면 반드시 상표권을 증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표등록증 또는 상표출원 증빙이 없으면 브랜드 등록이 반려될 수 있음
판매 상품군과 상표 등록류가 일치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음
대행사가 신청하는 경우, 상표권 사용 계약서 같은 추가 서류 필요
즉, 상표권이 있어야만 네이버에서 진짜 ‘브랜드’로 인정받고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화장품 스타트업 A사는 ‘OOO BEAUTY’라는 이름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지만, 상표를 등록하지 않아 브랜드스토어 신청이 거절되었습니다.
반면 경쟁사 B사는 미리 상표를 확보해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하며 광고 효율과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같은 제품력을 가지고도, 브랜드 등록 여부가 경쟁력을 갈랐던 셈입니다.
쿠팡은 또 다른 세계입니다. ‘아이템 위너(Item Winner)’ 제도로 유명한데, 동일한 제품을 여러 판매자가 올리면 쿠팡이 자동으로 대표 판매자를 지정해버립니다. 문제는 상표권이 없는 경우, 내가 만든 브랜드 상품조차도 다른 판매자에게 대표 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직접 제조한 ‘OOO 크림’을 쿠팡에 올렸는데, 유통업자가 같은 상품을 올린다면? 쿠팡은 그쪽을 ‘위너’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만든 상세페이지는 사라지고, 광고비를 아무리 써도 매출이 줄어드는 악몽을 겪게 됩니다.
실제 사례로, 한 중소 의류 브랜드가 쿠팡에 입점했지만, 상표권이 없던 탓에 다른 판매자들이 같은 제품을 올리면서 위너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원 브랜드의 제품이 아니라 위너 판매자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고, 브랜드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해당 업체는 뒤늦게 상표를 등록하고 쿠팡에 지식재산권 침해 신고를 하여 위너 매칭을 분리했지만, 이미 신뢰와 매출은 많이 손실된 뒤였습니다.
네이버와 쿠팡의 사례를 보면, 상표권은 단순히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한 장치가 아닙니다. 오픈마켓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 경쟁력입니다.
네이버: 상표권이 있어야 브랜드스토어 입점 가능 → 브랜드 노출·신뢰 확보
쿠팡: 상표권이 있어야 아이템 위너 제도에서 불이익을 막고, 침해 시 적극 대응 가능
이처럼 상표권은 매출을 지키는 최소 조건이자, 내 브랜드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게 하는 핵심 무기입니다.
창업자가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오픈마켓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래 사항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브랜드명 후보 검증 – 키프리스(KIPRIS)에서 동일·유사 상표 검색
상표 출원 – 판매할 상품군(류)에 맞춰 출원 진행 (예: 의류는 25류, 화장품은 3류, 쇼핑몰 운영은 35류)
증빙 확보 –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청 시 출원증빙 필수
침해 대응 준비 – 쿠팡 위너 매칭 문제 발생 시, 상표권으로 권리 주장 가능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서 상품과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압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내 브랜드 이름을 지키는 상표권입니다. 네이버에서는 브랜드스토어 입점 자격, 쿠팡에서는 위너스 제도의 불이익 방지라는 측면에서 상표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결국 상표등록은 법적 안전망을 넘어서, 오픈마켓에서 성공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생존 전략입니다. 창업을 준비한다면, 제품 소싱만큼이나 상표권부터 꼭 챙기시길 권합니다.
상표출원은 등록을 위한 첫 단계이며, 반드시 심사를 통과해야 상표등록이 이루어집니다. 일반심사의 경우 1년 6개월 정도 소요되며, 우선심사를 신청하면 약 3~5개월 내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기업이나 개인이 상표 등록을 계획할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표는 브랜드를 보호하는 중요한 자산이므로, 출원과 등록 과정에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상표등록을 위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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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맨을 통해 상표 출원부터 등록까지 진행한 경우 소요되는 비용 : 출원시 대리인 수수료(4만원) + 등록수수료(6만원) + 46,000원(출원관납료) + 210,120 원(등록관납료) + 부가세 = 366,120원
위와 같이 상표맨은 상표출원부터 등록까지 소요되는 총 대리인 비용은 10만원에 불과하고, 상표출원시 상담부터 등록까지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상표 전문 변리사와 직접 상의하고 처리할 수 있으며, 관련한 모든 서류를 상표맨 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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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에는 전담 변리사가 배정되어 유선을 통해 등록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상표등록까지 발생하는 모든 이슈를 상표맨 시스템을 통해 처리하게 되므로, 상표등록이 처음이라도 매우 쉽고 편하고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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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상표맨(mark-up.kr)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입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