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에는
요정이 하라는대로 했어
눈치 깠어?
다 떨굴 거야
착각하지마
너네 보여주려고
색 바꾼 거 아니거든!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