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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그리는개미 Oct 24. 2023

알록달록 앤디워홀처럼

알록달록 냥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알록달록한 색감.

그런 작품을 보면 '나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싶어도

막상 그리려고 하면 어렵다.

색 조합도 어렵고 아직 모든 게 서툴러서 

더 많이 보고 많이 많이 그려봐야 한다.

그래서 난 오늘도 그림 그리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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