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에 글을 쓰다
브런치.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는 아침 겸 점심 식사.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글을 쓰는 브런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브런치 먹으면서 글을 써야하는 곳일까?
왠지 분위기 있는 글이 써질 것 같다.
브런치.에 글을 써 보자.
학원. 아이들. 20여년. 아이들과 함께 한 추억을 소환해서 쓰려고 합니다. 중학 시절을 추억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억 여행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