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고 쉽게 쓰는 생각 #3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이 쓰이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중에서 -
소소한 변호사입니다. ①법에 대한 생각, ②기술과 테크 그리고 사람, ③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글을 씁니다. 정보의 전달이 아닌 관점의 공유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