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평단지기 독서 2616일,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10일 차
"세계는 증여로 이뤄져 있어. 내가 타인에게, 타인이 나에게 증여를 하고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증여가 일어나는 거야. 그 결과로 우리는 서로를 지탱하며 살아가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어. 그걸 보충하는 게 돈이라고 나는 생각해"
(중략)
누굴 위해 일하고 있는지 생각해 봤으면 해. 이건 곧 누구의 행복을 바라는 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지.
221 - 222 166p,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다우치 마나부
5. 사회에 대한 수수께끼-미래에는 증여밖에 할 수 없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 건강, 죽음
일할 수 없게 된 나라의 앞날 : 파탄난 나라는 나라 안의 사람들이 일하지 않았다. 흑자: 외국을 위한 일
미래의 계산서가 될 진짜 적자 :우리의 생활뿐 아니라 외국을 위해서도 많이 일해야 한다. 증여
세계는 증여로 이뤄져 있다: 서로가 원하는 걸 갖고 있지 않으면 교환이 성립하지 않는다. 경세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