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갈 지켜보는 카메라와
모든 걸 보여주고 있는 거울
둘의 역할은 다르지만,
둘 다 안전을 위한 것임은 분명하다.
나 스스로의 안전과
상대의 안전을 위해
명확하게 지켜보고
확실하게 보여줘야겠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읽고, 삶을 여행하며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