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이어지기를

어떤 다짐

by 성도임

못 다 이룬 길을 가버린 외로운 선비와

끝없는 시험 속에서 지키고자 한 강직함이


부끄럽지 않기를


이제는 나에게로 와

다시 한번 빛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