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수나 Jan 03. 2024

제 책을 소개합니다

<우주 메아리> <메르쿠리우스의 달>

2023년이 저물기 전에  책이 2권 나왔습니다. 동화 <우주 메아리>와 단편 소설집<메르쿠리우스의 달>입니다.

<우주 메아리>는 2023 제1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SF환경동화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행성 탐사를 위해 떠난 아빠가 우주에서 실종되자 무전기로 아빠를 찾으려는 다노와 별림이의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소설집 <메르쿠리우스의 달>입니다

 이 소설은 저의 첫 소설집입니다. 이 소설을 통해 불안 속에 증축된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새를 부검하다 『메르쿠리우스의 달」 「가오나시의 알」 「에코리더」 「씨드 스프레이」 「락LocK」 「안전지대에 초록 불은 없다」 총 7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