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민정 Jul 12. 2024

엄마는 아이들의 우주입니다

<대치동 시크릿 자녀 교육서>


아이들의 우상은 엄마입니다. 그들에게 엄마는 우주이며, 슈퍼우먼이랍니다.

이는 곧,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컴컴한 터널을 버텨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귀한 시간들... 내 아이를 충분히 사랑해 주세요.

저 역시 항상 첫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네 엄마라서 참 행복하고, 고맙다고, 제 아들에게 무한 고백을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이 실수하는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조금이라도 먼저 살아 본 선배 엄마로서, 후배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길 끝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여러분들과 저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지금부터 그 서문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 출판으로 인해 비공개. 저작권 등록 완료-



이전 01화 아이들과 우리가 독서를 하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