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글구름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와도
드라이기 소음에 묻혀 듣지 못한 것처럼
내 마음이 시끄러우면
주변에 꼭 들어야 할 소리도 들리지 않겠구나.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