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글구름
전문가들 사이에서 움찔하고
일반인들 사이에서 우쭐하는
내 모습에 오늘도 아찔하네요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