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 완전 블록체인 vs 튜링 불완전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확장성 문제
-가능한 스마트계약 생성 종류의 한계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의 채굴 에너지 사용
[직접 옮겼기에 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oof-of-work is fundamentally very simple, is easy to analyze, is easy to implement and deploy, and proof-of-stake has a lot of moving parts.
작업증명은 근본적으로 매우 간단하고, 분석하기 쉬우며, 적용 및 사용하기 용이한 반면, 지분증명은 움직이는 부품이(가동부) 매우 많습니다.
You can code up a proof-of-work algorithm
in a hundred lines [of code] or so.
Our current clients are a hundred thousand lines or so for proof-of-stake.
작업증명의 경우 단 100줄 내외의 코드 작성으로도 완성이 가능하지만,
지분증명의 경우 현재 10만 줄 정도 됩니다.
[중략]
It’s not obvious how to make it robust, there are attacks like long-range attacks and things that just don’t exist in proof-of-work,
that we’ve had to think through and come up with solutions to, so that’s just taken time.
이 시스템을 강건하게 만드는 법이 불명확했기에 논의를 거쳐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장거리 공격(long-range attack)과 같은 위험요소와 같이 작업증명에는 존재하지 않는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팟캐스트 원본]
단순함은 궁극적인 정교함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