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이라면 절대로 잊히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기억은 다시 떠올리기조차 힘들거나, 고통스럽고, 싫은 기억이 될 수 있다. 대체로 행복한 기억만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은 원래 한꺼번에 오거나 번갈아 찾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혹은 간접적으로나마 알고 있다. 이는 마치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듯, 삶에서도 행복과 어려움이 함께 흐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삶은 균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명리타로마스터이건슬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명리와 타로의 통찰로 내면을 비추는 글을 씁니다. 삶의 흐름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