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폰 카메라+시=폰카시
상처가 지나간 자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흉터와 함께
햇살이 비치니
더욱 선명해진다
동갑내기 남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유쾌한 글을 쓰며 유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