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은 알아차리는 순간 가버린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계절의 색
가을이다!
조금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가을이다! 하는 순간 저만치 가버리는 가을.
서운해지려 한다.
조금만 천천히 가렴
방송, 유튜브, 홍보영상 등 영상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다 지금은 24년생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