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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삽하다
위축
by
고대현
Apr 4. 2025
찌그러진 구석에 있는 이불 - 누가 발로 찼는가? 내가 발로 찼다는 사실이다. - 뭔가 동질감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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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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