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편한 인간을 마주해야 하는 순간이 도래한다. 상대는 언제나 무례한 편에 속하지만 나는 상대방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기에 거스를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상대방에게 반항하는 측면이 존재하는데 단순히 성향이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