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상담을 했지
3천 건이 넘지. 자살 상담도 많이 했어.
너무 많아서...
그냥 세다가 포기했어.
귀찮아
근데 깨달은 게 있어.
모든 사람은 다 어딘가 등신 같은 구석이 있다는 거야.
나도 그렇다니까.
나도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저 사람도 그렇다고
이건 하와이 마우이 섬의 비밀 같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