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실(지율)

163.시

by 지율

삶이라 불리우는 실타래.

얽히고 설킨 실타래,인연


엉클어진 실타래로 받은 상처

복잡하고 무거운 실타래에 지쳐버린 누군가


느리게 살아가다 보니, 따뜻하고 포근한 인연이란, 실타래도 있구나.

실타래를 천천히 풀어나가다 보면, 좋은 인연들이 쌓이겠구나.

하루하루 기대하게 되는구나.


아직,나의 세상은 따뜻하고,포근하며 ,행복하게 살만 하겠구나

흩어지고,상처난 내마음을 소중한 인연들이 있어,

나는 하루하루 동굴 밖을 나갈 용기가 생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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