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실(지율)
163.시
by
지율
Dec 3. 2023
삶이라 불리우는 실타래.
얽히고 설킨 실타래,인연
엉클어진 실타래로 받은 상처
복잡하고 무거운 실타래에 지쳐버린 누군가
느리게 살아가다 보니, 따뜻하고 포근한 인연이란, 실타래
도 있구나
.
실타래를 천천히 풀어나가다 보면, 좋은 인연들이 쌓이겠구나.
하루하루 기대하게 되는구나.
아직,나의 세상은 따뜻하고,포근하며 ,행복하게 살만 하겠구나
흩어지고,상처난 내마음을 소중한 인연들이 있어,
나는 하루하루 동굴 밖을 나갈 용기가 생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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