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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율 May 06. 2024

시간과 공간(지율)

278.시

시간과 공간

확장과 수축 운동

인간의 행동과 삶이 채워지는듯 하구나


인간,한 인격체는 소우주라 명명 할만 하구나

소우주들에 팽창과 수축 운동으로 끊임없이 부딪히는 시공간

부딪히며, 갈등이 생길수 밖에 없는 사회 인듯 하구나


눈 불편한 불초한 이방인

덜 뵈는 눈으로 낮에 떠오르는 태양, 밤에 떠오르는 달을 바라보

나의 삶이란, 시공간도 저 큰 대우주 속, 소우주 인가 질문을 던져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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