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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율
Aug 31. 2024
현재(지율)
314시
시간은
지금
이
순간
도
흐
르는
것을
,
흐르는 시간이 그저 야속한것을
흐르는
시간
앞에
깍이
지
않
으리
,
확신
했던
청춘들에
정맞은 모난돌들
누가 볼까 가장 깊은곳에 숨겨둔 자신들의
청춘들에
정맞은
모난돌
들
세상사
남들보다
조금
보
이
니
,
아무말 없이
그저 바라보고 있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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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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