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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율
Oct 28. 2024
서른 즈음에 꿈(지율)
318.시
나
란,
하나의 인격체
사고 피해자로 눈을 다친 후,
변한것은 없으나, 변한것이
한없이
많구나
덜 보이는 세상,
끊임없이 배우고,익혀 나,자신의 아름드리 나무되리라
나 하나의 인격체로,
세상과 소통하며,살아가고 싶구나
keyword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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