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025.10.09.목)
어른들은 서로의 강을 흙탕물이라 부르네.
어른들은 온 세상이 흐려져도, 맑다고 하네.
맑은 아이의 눈과 한줄기 미소 앞에 선 어른들
어른들은 서로의 강과 세상을 탓할뿐이네.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