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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유하 Aug 24. 2023

3대 마요

치킨마요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참지 마요


찾아오는 감정을 억지로 참지 마세요 여러분. 


글로든 말로든 눈물로든 남기세요,


셋 다 해도 돼요.     


눈물 흘리면서 말하면 조금 더 진심에 닿을 수 있고요

눈물 흘리면서 쓰는 글은 조금 더 진하더라고요     



아 근데 눈물 흘리면서 사진은 안 돼요. 훗날 부끄러워져요.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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